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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미국 주택경기 본격적인 성장 기여 요인으로 등장
- 미국의 1월 NAHB 주택경기 지수가 25(예상치 22)로 지난해 12월 21에 비해 큰 폭 상승
- 3개의 세부 하부지표도 지난해 4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
- 주택경기 지수의 상승은 주택 착공 등 주택관련 지표의 추가적 개선을 시사
- 2012년 미국 주택경기가 본격적인 GDP성장 기여 요인으로 등장

** 출처: 한맥투자증권 Economist 이동수
:
Posted by Philip_sLee
2012. 1. 19. 08:37

반도체/장비 동향 [12/01/19] 해외 주식/미국주식2012. 1. 19. 08:37


#미 Tech주 동향
- 나스닥 +1.5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3%
- 애플 +1.04%, 19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교육 관련 소프트웨어 공개 예정
- 리니어테크놀로지와 TSMC 실적 예상치 상회로 반도체주 동반 상승
TI +8.55%, 알테라 +9.88%, 페어차일드 +11.68%, 마이크론 +6.84%, 샌디스크 +4.22%

# 2012년 노트북 출하량의 25~35%가 울트라북 될 듯(에이서 회장)

# 난야, 이노테라 4분기 실적 발표
- 난야 매출액 72.1억 NT$(-1% QoQ), 순이익 -109.9억 NT$, 출하량 +7%, ASP -12%
- 이노테라 매출액 87억 NT$ (-3% QoQ), 순이익 -60.3억 NT$, 출하량 +19%
- 이노테라 1분기 출하량 -20%이상, 난야 Flat 전망

# 엘피다, 마이크론과 자본 및 업무 제휴 추진
<http://bit.ly/wAla1o>
:
Posted by Philip_sLee
2011. 1. 25. 20:48

베트남 지수 최근 동향 해외 주식/아시아2011. 1. 25. 20:48


최근 베트남의 CDS 프리미엄 추이 및 주가 동향 등 관련 레포트 참조.
아울러 최근 한국투자증권에서 발간한 베트남 관련 레포트와 같이 참조.
(http://www.truefriend.com/ 의 상단 메뉴 "리서치/투자지원"-> "리서치"-> 투자전략/경제분석 -> 이머징마켓 투자정보-> 2011.01.24일 신짜오베트남 : 8개월내 최고로 급등한 VN지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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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 투자 매력 증가  (3) 2010.10.13
:
Posted by Philip_sLee
2010. 10. 13. 20:07

중국 주식시장 투자 매력 증가 해외 주식/아시아2010. 10. 13. 20:07


최근 환율전쟁이란 자극적인 용어가 이슈가 되면서 미국과 중국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이슈를 이용해서 우린 어떤 이득을 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미국및 유럽, IMF까지 가세하면서 중국을 압박하며 위안화 절상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먼저, 중국환율의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차트는 달러(1달러 기준)대비 위안화 동향 입니다.

달러/위안화 동향이 되겠네요.

 

출처 : 대신증권

 

9월 이후 위안화 가치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락하는 것이 위안화 가치 상승입니다.

 

위안화 가치가 계속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국제적인 투자자금이 몰릴수 있는 기초가 형성된 것이죠. 외국인으로서는 투자대상이 되는 나라의 통화 가치가 상승하면 2중의 이득을 노릴 수가 있어서 매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근데 지금은 위안화 가치상승의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다음은 중국주식시장의 동향을 보겠습니다.

 

먼저, 중국본토 주식의 우량주로 구성된 홍콩 H지수 주봉을 보겠습니다.

 

 

2009년 11월 이후의 조정을 끝내고(삼각형 형태) 상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 고점까지는 바로 올라갈 듯한 기세입니다.

 

그 동안 많이 올랐던 국내주식이 조정을 보이는 이유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자금의

이동가능성이죠./ 상대적 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죠.

 

 

위 차트는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입니다.  H지수에 비해 힘이 약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월봉상으로

이평저항을 돌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해B 지수는 더 강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위안화 환율 동향과 H지수의 움직임 비교 차트입니다.

 

출처 : 대신증권

 

2005년 이후 주가 상승시기에 위안화 환율은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위안화 환율하락(위안화환율가치 상승)하면서 주가가 다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구요.

 

이상으로 중국 주식의 재상승 초기 시점이다라고 판단하여 자료 올려봤습니다.

아시아 주식시장들이 강세를 보일 때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중국주식에 관심을 가질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입하신다면 조정이 오는 눌림목에서 진입!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한맥투자증권 국제금융팀 이광희 였습니다. 

 

 

*  이 자료는 투자의 참고사항입니다.  그러므로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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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수 최근 동향  (0) 2011.01.25
:
Posted by Philip_sLee

  최근 국내 주식 등 금융시장은 미국의 더블 딥 우려 가능성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주식이 하락하고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가격이 하락, 조정을 보이는 모습. 이전 글에도 밝혔지만 아직 조정단계이다.  그리고 조정의 중요한 포인트는 1700포인트.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 것은 지난주 FOMC의 성명문 발표 후.  성명문 발표 직후엔 MBS 원금 상환금을 미국 장기채권에 재투자 하겠다는 예상밖 발표로 단기 급등하긴 했지만 그 후 더블딥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면서 아시아 시장이 열리면서 대부분의 세계 금융시작은 하락을 보였다.  이런 더블 딥에 대한 우려는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한번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성명문 문구를 지난 6월과 비교해 보기로 한다.

1. 전반적인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변화

경제활동은 회복 중이고 노동시장은 점차 안정되고 있다 (6월)
생산과 고용의 회복 속도가 둔화했음을 보여준다.(8월)

2. 가계 지출 부분
 가계지출이 증가 ->
 가계 지출이 점진적 증가

3. 경기 회복에 관한 FOMC 견해
 당분간 완만하지만 ~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예상보다 더 단기적으로 더 완만할 것


  전반적으로 보면 지난 번 보다는 문구에 대한 표현이 나빠진 것은 맞지만, 경제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회복의 둔화 또는 단기적으로 늦춰질 것이라는 것이 전체적인 전망이다.

  결국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더블 딥 가능성에 대한 논란은 다시 경제가 고점에서 저점으로 추락하는 침체를 겪을 것이라는 것인데 이것도 단지 전망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다시 경제가 그동안 회복한 것도 별로 없지만 다시 침체기로 빠진다고 하면 2008년 처럼 경제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상황과 는 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의 관심은 2008년의 경제 하락을 회복하고 언제 경제가 다시 좋아질 것이냐?  언제 출구전략을 시도할 것이냐?에 초점을 두고있다.  단기적으로 한 번 더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강도는 약할 가능성이 높다.  즉 단지 바닥권에서 요동치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 바닥권에서 한 번더 침체를 겪는 다는 것은 큰 기회로 생각해야할 것.

 그래도 항상 주의할 것은 경제가 바닥권에서는 항상 큰 문제가 터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911테러 역시 경제가 바닥권 근처에서 일어난 사건.   현재로서도 단기적으론 충분히 큰 조정도 가능한 위치. 그래서 테크니컬 적인 움직임까지 항상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테크니컬적으로 위험관리 신호가 나오면 위험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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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ilip_sLee



다우존스 5분차트



  다우지수가 양적완화 정책을 재개하겠다는 FOMC 성명문 발표후 반등에 성공하면서 낙폭을 줄이면서 마감했다.  전일 대비 보합권까지 반등했으나 다시 전망이 엇갈리면서 막판 되돌림이 진행.   Fed에서 경기 부양을 위해 만기 도래하는 MBS에서 발생한 현금을 장기국채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급등.  국채 매입에 대한 것은 예상밖의 호재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결과적으로 연준이 경기 회복 둔화를 인정한 것이라는 점이라는 인식도 작용하여 전망이 엇갈리는 모습.

  미국의 최근 주가의 동향, 경제의 흐름을 보면 유럽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비해 경기회복속도가 느리고 주가도 불안정한 모습.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미국만을 떼어놓고 봤을 때는 전망이 밝지않다.  미국에서는 더블딥의 우려마저 여기저기서 흘러나온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미국 경제의 향방에 따라서 전세계 경제에 영향을 줄 것인지 여부는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요즘들어서 특히 미국의 경우 경제만 놓고 생각하면 홀로 가고 있다는 생각마저 간혹 들게한다.   물론 아직 금융시장이나 기타 여러분야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은 막강하다는 점은 말할나위 없다.  주식이든 파생상품이든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세계인의 관심은 아직도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시간만을 목놓고 바라만 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기상조일지 모르지만(항상 필자의 경우 경험적으로 전망이 앞서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 점차 미국의 경제와는 별도로 세계경제는 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디커플링 가능성.  즉, 이번에 미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진다고해도 그것과는 별도로 국내 증시, 다른 나라의 증시는 다소 커플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져갈 가능성이 높고, 중국의 경제지표의 결과에 세계인은 더 주목할지 모른다.  오늘 중국은 11시에 7월 소비자 물가지수, 산업생산, 생산자 물가지수, 소매판매, 고정자산 투자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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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ilip_s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