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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경기선행지수'에 해당되는 글 1

  1. 2013.12.10 OECD 경기선행지수
2013. 12. 10. 14:21

OECD 경기선행지수 각종 경제지표2013. 12. 10. 14:21

2013년 10월 OECD 경기선행지수 동향

전일(9일) 발표한 OECD 33개 회원국의 경기선행지수 동향에 대한 데이터 자료.  OECD 경기선행지수(OECD Composite Leading Indicators)는 경기예측의 정확성이 높아 각국 중앙은행 및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100을 기준으로 경기의 확장 및 수축을 예측한다.

 

국가별 지표 통계.

10월 지표는 OECD 전체가 전월의 100.63에서 100.70으로 확장하였고,  미국이 100.82에서 100.76으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유로존은 100.72에서 100,92로 확장.  영국이 101.24에서 101.42로, 일본이 101.12에서 101.27로 확장세.  반면 한국은 100.95에서  100.86으로 소폭 하락.  스페인은 102.05에서 102.36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반면, 인도는 97.5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OECD 국가전체는 아래 차트와 같이 최근 꾸준히 확장세를 유지.

 

 

 

 

국가별 OECD 경기선행지수 변화속도.

특정 시점(12개월, 6개월, 3개월로 측정 함)  대비 현재의 값의 변화(속도)를 측정한 값으로  경기회복 및 침체(의 속도)를 과거 특정 시점 대비 평가할 수 있을 것. 

 

1년 전 대비 가장 큰폭의 상승을 보인 국가는 포르투갈이며 멕시코는 1년 전 대비 가장 하락폭이 컸다. 

6개월 대비로는 에스토니아가 가장 큰 모습이고, 멕시코, 인도네시아가 낮은 수치를 기록.

최근 3개월 대비로는 역시 에스토니아가 가장 크고, 멕시코, 인도네시아가 낮은 수치를 기록.

1년전 대비

 6개월전 대비

3개월전 대비

 

OECD 전체 경기선행지수 동향 및 변화 속도 동향.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OECD 전체 국가 선행지수의 속도지표의 다소 둔화는 의미가 없어보임.

 

 

국가별 동향

미국

줄곧 확장세를 보였으나 최근 3개월에는 다소 주춤.

속도변화까지 더했을 경우 아래와 같다.  아직 하강추세로 전환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주의해야할 필요있음.

 

 

 

한국

 

한국은 최근 지표가 감소세로 돌아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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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ilip_sLee